동아일보 어린이 신문칼럼이 좋아서 엄마의 논술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얼마 전 처음 도전한 엄마표 논술 동아일보 칼럼을 읽어봤지만 아쉽게도 요약할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해 문단마 m.blog.naver.com 그래서 오늘도 우리집 1호와 엄마표 논술 시간에 동아일보와 어린이신문 칼럼을 이용해 함께 해봤어요.


오늘의 주제는 온라인 시험 커닝이었습니다.
최근 온라인 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장단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군요.
엄마의 논술시간, 늘 그렇듯 동아일보 어린이신문 내용을 읽고 칼럼을 요약해 보자.


칼럼을 요약하자면 서너 번 읽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번 정독 중
그리고 한 단락씩 요약을 해서 들어갑니다.

동아일보 어린이 신문의 여기 나오는 칼럼 어른이 보는 동아일보에 나오는 칼럼을 요약한 거래요.
그래서 내용은 짧은 편이고, 엄마의 논술 시간도 40분에서 50분 정도, 아이와 사회적 이슈를 이야기로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 단락 한 단락 요약하고


이렇게 요약 완료.

요약한 내용으로 결론을 내다.


군데군데 어려운 단어들을 체크해놓고 직접 찾아서 뜻을 이해했어요

엄마의 논술답게


요약한 걸 보고 탈고하듯 말을 부드럽게 고치고

동아일보 어린이신문 칼럼에 나온 문제 풀기

자,이렇게엄마의논술제거~~온라인인수업에대해서도이야기했네요.
동아일보와 어린이신문을 구독하고 싶은 마음도 많아집니다.신문 칼럼 좋은 것 같네요.
아무튼 즐거운 토요일 해피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