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른 말과 행동

(3)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별하라 1044. 빈유다라경(鞴紐多羅經)

그게 내가 들었던 것입니다.

부처님이 Beludvara 마을 북쪽 Simsipa 숲에 오셨을 때.

Beludvara 마을의 맏아들은 Simsipa 숲으로 들어가 부처님에게 경의를 표한 다음 물러났습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브라만 장로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열정의 법칙을 설명해줄테니까 잘 듣고 잘 생각해봐.

독립 기업이란? 이른바 성현제자는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찾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고 할 때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싫으면 다른 사람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그들은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받았고 살인을 즐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것을 훔치는 것이 싫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도둑질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고 도둑질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아내를 다치게 하는 것이 싫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아내와 간음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간음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아들이십시오.

“남에게 속는 게 싫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속일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거짓말하지마

“다른 사람들이 내 친구를 깨는 게 싫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친구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두 가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게 싫어요.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장식은 어떻게 알 수 있죠?’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세요.

이것들을 일곱 가지 신성한 계명이라고 합니다.

부처에 대한 깨지지 않는 순수한 믿음, 법과 승가에 대한 깨지지 않는 믿음을 되찾으십시오.

순수한 믿음을 이룰 때, 그것이 바로 “깨지지 않는 순수한 믿음의 4성제자”의 성취입니다.

(四不壞淨)’.

지금 이러한 것들을 관찰할 수 있다면 “나의 지옥은 끝났고, 동물의 삶과 굶주림은 끝났고,

모든 악한 세상이 사라지고, 흐름을 받아 악한 세상의 법칙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깨달음이 위없이 의롭고 완전하여 하늘과 인간에 일곱 번 나셨으니,

나는 마침내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것이다.”

그때 벨루드바라 마을의 장자 바라문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