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인테리어 분위기를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다른 가구도 바꿔야 할 것은 있었지만 가장 먼저 교체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커튼이었어요.깔끔하고 예쁘고 디자인도 많은 곳을 알아보다가 원주 블라인드의 종류가 많은 곳을 찾아갔습니다.옛날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창가에 아카텐 미소짱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원주 커튼을 알아보기 위해 모두 여기에 오는 이유가 있었거든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고른다면 여기가 원주에서 가장 크고 종류도 많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원주 1등 판매점이라고 해서 이미 소문이 났을 정도고 매장도 직접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더라고요.원주 블라인드의 종류가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해서 좀 놀랐어요.선택권이 넓어 입주하는 사람이나 신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매장규모는1층뿐만아니라2층까지있었어요.여기는자체제조공장을운영해서그런지다른곳에서는볼수없는다양한디자인들이많거든요.샘플들은다멋지게꾸미고있었지만실제로어떤느낌인지만져보는것도좋았어요.품질도 아주 좋았고 만져봤을 때 촉감도 아주 좋았습니다.작은 반죽도 아니고 바로 거실에 걸어놓을 수 있을 정도야 어떤 디자인이나 어떤 느낌이 나는지 느끼기 쉬웠어요
색감이나 패턴도 다양했어요집집마다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가 다르고 인테리어도 다른데 여기서는 원하는 스타일이 하나쯤은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비슷해 보이는 색상이라도 미묘한 차이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소재도 종류마다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집에서 미리 걸어둘 장소의 사진을 찍고 오면 디자인을 고르는 데 참고가 되고 비교해 보고 고르기에도 좋았어요.
정말 어떤 걸 고를지 모르겠으면 원주 블라인드 분이나 사장님께 추천받는 것도 괜찮네요정말 다양한 제품을 보시고 거실에 어울리는 분위기, 스타일로 추천해 주셔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면 거기에 딱 맞고 센스 있게 추천을 해 주시니까 손님들은 다시 오고 싶어했어요.
원주커튼을 추천받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했다면 직접 예약하신 날짜에 집으로 돌아와서 시공도 도와주세요.사실 매장에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거실에 걸어놓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색감과 디자인이었어요.다른 상품들도 모두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가장 집안 분위기에 맞아서 만족했습니다.일부는 개성적이고 독특한 것도 있어서 차분한 스타일부터 눈에 띄는 스타일까지 모두 연출이 가능합니다.
따로 제작이 필요하면 직접 공장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워낙 원단과 재료가 좋았지만 마감 또한 깔끔하게 사이즈에 맞춰주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하나하나 만드는데 정성을 들여 만드는 모습도 보이고 검수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믿을 수 있는 매장이었습니다.
원주 블라인드랑 커튼이랑 털 파는 곳은 아닌 것 같아요1층을 돌아다니면 다른 침구류와 이불도 볼 수 있습니다.원주커튼만큼은 아니더라도 종류와 품질이 아주 좋으니 세트로 같이 구입하시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걸 보니까 더 신혼부부가 오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침구류도 많았고 색감이나 디자인도 심플한 것부터 고급스러운 것까지 다양해 여기저기 다니기 싫으면 한자리에 모여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는 보장돼 있었거든요
지금까지 본 것 외에도 2층까지 다양한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한 바퀴 돌아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마음에 드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그 중에서 가장 집에 어울릴만한 심플한 것으로 하기로 했습니다.최종 결정에는 다른 곳에 달아둔 커튼 사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공 예정이었던 당일에 주문한 커튼을 달아봤는데 정말 너무 잘 어울렸어요블라인드도 심플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에 잘 어울렸으며 커튼도 이중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느낌이었어요.이렇게 켜놨더니 집 분위기가 밝아졌어요.
방은 좀 더 차분하게 연출하고 싶어서 따뜻한 느낌의 컬러를 선택했는데, 두툼한 질감과 포근한 느낌이 침실에 잘 어울립니다.바닥이나 천장, 창틀, 벽 색깔과도 너무 잘 어울려서 커튼을 달아놓지 않을 때는 아주 누워있었는데 이제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처리도 너무 깔끔했어요 사이즈도 바닥까지 딱 맞아 공기가 새지도 않았고, 찬 기운이 들어오지도 않았어요.덕분에 커튼을 내리니까 좀 더 난방이 잘 된 것 같아요
다른 방들은 문이 크지 않아서 회색 계열의 컬러로 한 쪽만 꾸몄어요.약간 윔그레이 느낌이 드는 색감으로 차가워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거나 아늑한 느낌이 들었어요.원주 블라인드와 커튼을 인터넷이 아닌 직접 매장에 가서 보고 고른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역시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추천도 받고 켜서 그런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 송삼길 156-2
상호 – 장가의 커튼 미소 장주서 – 강원도 원주시 성삼길 156-2 전화 – 010-4281-8576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