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쿠스틱 버전)
Ruth B.(루스의 비) – Slow Fade
[Verse 1] Late nights, are you sleepless too? 늦은 밤에 너도 못 자고 있니?Wide awake in the starless blue 별 없는 푸른 하늘 아래 잠에서 깨어나 Staring up at the ceiling 천장 위를 보는 것이 Do you feel what I’m feeling? 너도 나와 같은 느낌이 드니?Little fights at the weekend do의 주말에 사소한 건부터 You love me better when I’m not with you 넌 내가 너와 없을 때만 나를 더 사랑해 We were built
[ Pre – Chorus ]The light has disappered 빛은 (희망) 꺼지고 The dust has settled here 먼지는 여기 내려간 But still I want you near 하지만 난 여전히 내가 네 곁에 있었으면 해
[ Chorus ]So I’ve been waiting for that slow fade 그렇게 난 우리가 천천히 이별을 기다리고 있어 Kinda hoping that you won’t stay 네가 머무는 걸 조금도 바라지 않아There’s no color in us lately 요즘 한국에 생기도 없었잖아 And it’s too hard to say 그리고 말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I’ve been praying that we’ll lose our
[ Verse 2 ]Crazy how it was me and you너랑 나 서로 얼마나 주고 있었는지, From the start of the sun and moon의 아침과 저녁의 시작부터 Held each other through it그것을 통해서 서로를 잡은 We were young and foolish우리는 어리고 어리석은 Now we’re dancing like we’re done지금 우리는 모두 끝난 것처럼 행동하고 있고 We found the end of the moon and sun우리는 진짜 시작과 끝을 찾은 Was it always like this항상 이랬어’Coz now it’s always like this그 원인은 늘 이랬다
[ Pre – Chorus ]The light has disappered 빛은 (희망) 꺼지고 The dust has settled here 먼지는 여기 내려간 But still I want you near 하지만 난 여전히 내가 네 곁에 있었으면 해
[ Chorus ]So I’ve been waiting for that slow fade 그렇게 난 우리가 천천히 이별을 기다리고 있어 Kinda hoping that you won’t stay 네가 머무는 걸 조금도 바라지 않아There’s no color in us lately 요즘 한국에 생기도 없었잖아 And it’s too hard to say 그리고 말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I’ve been praying that we’ll lose our
[ Bridge ]Maybe I’ll find you again, maybe I won’t 난 아마 다시 네가 보고 싶은 거나 아닐지도 몰라.I think for now that it’s best if we let it go 지금 우리가 보내줘야 한다면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해I hope you get all you want out of this life 난 네가 이 모든 삶에서 벗어나길 바래 Even if it’s not with meby your side 비록 내가 네 곁에 없더라도 말이야
[ Chorus ]So I’ve been waiting for that slow fade 그렇게 난 우리가 천천히 멀어져 Kinda hoping that you won’t stay 네가 있기를 잠시도 바라잖아 There’s

Ruth B.(루스 비)의 본명은 Ruth Berhe(루스 베르헤).

그녀는 2015년 22살의 나이로 데뷔했고,

그녀는 에티오피아계 캐나다인으로 아프리카인 특유의 서울을 가지고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내린 눈으로 길이 막혀서 30분 거리를 3시간 만에 돌아와서 마지막 포스팅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오늘 잠 못 이루는 새벽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옛 애인이 생각나세요?그렇다면 이 곡 한번 드셔봐!! 🙂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루스비의 ‘슬로우 페이드’입니다!
루스비는 JP 색소폰과 마찬가지로 캐나다 출신입니다!루스비도 JP 색소폰과 마찬가지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리고 둘 다 노래가 좋지요!www
제가 미국 라디오를 즐겨 듣는 이유는 바로 이런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거예요!퇴근길에 지친 나에게 감성을 불어넣은 곡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제가 느낀 감성에 젖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