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메이드 도자기 공예품을 만드는 써니입니다~ 집짓기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어느새 너무 많아졌습니다.그래서 혹시 저처럼 수공예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조금 분양할까 합니다.~^^수공예품이라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구불구불해요~ 그게 핸드메이드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해요.^^ 저도 거기에 푹 빠져서 틈만 나면 만들께요. 그럼 제가 만든 작품을 공개해볼까 해요.^^





















아직 가마에서 굽지 않은 작품이 많네요. 흐흐흐 완성되면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