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캐릭터 그림 이야기
오늘은 제가 직접 디자인한 게임 캐릭터 그림 그리기 샷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아직 XPPEN ARS TIST 15.6 PRO 액정 태블릿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부족하지만 그래도 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견습생입니다.삼성 갤럭시 노트 10.1부터 디지털 아트를 시작하여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터치스크린으로 그림을 그리는 등 XPPEN으로 그림을 그리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제가 그린 귀여운 게임 캐릭터 그림 그리는 과정샷을 볼까요?

귀여운 게임 캐릭터의 주인공 그리핀입니다판타지 영화 그리고 RPG 게임 정말 유명한 워크러프 게임에서도 멋있게 등장하는 ‘그리핀’ 하지만 저는 버전을 정말 귀엽게 아기 그리핀으로 캐릭터로 만들어 그렸습니다던전스&드래곤 게임광인 남편 덕분에 그쪽 세계를 알게 됐어요.한국도 RPG게임 마니아층이 정말 많고 여기 미국도 비슷한 상황이에요.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컴퓨터 게임 RPG가 아니라 실제로 게임 멤버들이 모여 하는 스토리텔링 던전즈 & 드래곤 게임을 즐기는 매니아층이 정말 생각보다 많네요.각각의 캐릭터를 정하고 게임 마스터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에 공격과 싸움의 어드벤처를 진행하는 게임입니다.옆에서 게임 진행 상황을 듣다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웃기는 상황도 많아요.아마 그것은 게임 마스터의 스토리텔링을 얼마나 재미있게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다시 그림 얘기로 돌아가 먼저 그리려는 캐릭터를 아이디어 스케치 해봅니다.

스케치북에 보면 RPG게임의 몬스터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게 보이시죠?틈날 때 아이디어 스케치를 대충 그려놓고 작업을 시작하죠그리고 어떻게 그림 작업은 어떻게 밤에 더 잘 할 수 있을까요?아마 아이들이 잠들면 더 집중할 수 있었던 탓일까요?아이들은 어느 정도 기르다 보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때문에 내가 아이들을 바쁘게 키울 때는 몰랐지만 내 손이 지금은 많이 필요한 나이가 아닌 중딩이 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됐어요.
자신이 좋아서 저를 찾을 수 있는 것, 그것이 그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해서 수입까지 창출하게 되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될 겁니다.솔직히 집에서 집안일을 하고 세끼 또는 두끼 준비하면서 틈만 나면 캐릭터 디자인과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그래도 이렇게 일할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태블릿에 대충 펜으로 ‘그리핀’의 윤곽을 그릴 거예요

두 번째 과정은 레이어를 추가해 줍니다.

레이어 추가 후 첫 번째 스케치의 투명도를 낮춥니다.

그다음 두 번째 레이어 추가 부분에 투명지에 그림을 똑같이 따라 그리듯이 그려줍니다그리핀 윤곽을 잘 살려주면서 선과 선이 비어있는 부분이 없도록 줌을 크게 하여 자세히 그려드립니다.

もう絵の輪郭が鮮明になって ディテールになりました。その次の段階はカラーを着せる作業をしようと思います。皆さんよくご存知だと思いますが、カラーを選んで必ずパレットに使う色を入れておけば、後で修正する部分が出来たらとても便利です。

그러면 여기서 ‘그리핀(Griffon)’이 어떤 게임의 캐릭터인지 설명을 해드릴게요.’그리핀’은 사자의 몸통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가 있는 상상의 동물이래요.독수리의 머리와 날개의 앞다리를 가지고 황갈색의 몸통과 뒷다리는 사자의 모습을 한 이 그리핀은 금광의 파수꾼 역할을 맡아 금을 빼앗으러 오는 거인족 알리마스포이인과 싸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리스 신화에서는 제우스와 아폴론이 하늘을 달릴 때 사용했던 차리오스(고대의 이륜전차)를 몰고 알렉산더 대왕의 마차를 운전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 백과 인용*
또 판타지 게임에 등장하는 판타지 동물 중 가장 사랑받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독수리 날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그리핀의 머리 색깔은 민트그레이로 컬러를 입혔다고 합니다.

다음은 사자 몸매를 입혀 밝은 노란색과 갈색의 중간 컬러와 선택 컬러를 입혀보겠습니다.다음 단계는 캐릭터의 윤곽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디테일한 표현도 확대해서 표현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본 뒤 손볼 데가 없거나 다시 확대하고, 비어 있는 컬러 부분을 다시 채우고, 간소한 그림 연습이라도 적당히 하면 안 돼요. 꼼꼼하게 하는 습관은 늘 중요합니다.

사자 꼬리의 컬러를 바꾸고 독수리 발톱 주름도 그려 아기 느낌 나게 볼터치까지 하면 오늘의 작업은 마무리됩니다!어때요? 물론 저보다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이 모든 프로그램을 독학과 유튜브를 통해서 아직도 배우고 있는 견습생 줌마입니다.그림그리기프로그램도무료로다운받아서사용할수있는Autodeskskeschbook드로잉프로그램을사용하여작업하고있습니다.

아직 연습 많이 사는 길은 그림 견습생이지만 저도 언젠가 정말 배경도 멋있는 캐릭터도 멋있고 몽환적인 판타지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그런 날이 오려면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려야죠.일주일도 힘내세요~~~행복한 일주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