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 (41) 죄수복을 입은 아담


사람들은 처음에 어디에서 왔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신은 사람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그렇다면 그럴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사람을 가두는 감옥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감옥이야?
당신은 성경을 듣고 있습니까

(창 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와 하늘의 고기와 땅과 위에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

하나님은 사람을 자신처럼 창조하시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을 그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왕권을 주셔서 하나님이 친히 창조하신 모든 것을 다스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산 영까지 소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 관계에 대해 말다툼을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싸우고 갑자기 여자가 사라진다.
그 후 나는 그를 잡으려고 천사들을 보냈지만 그들은 노칭을 멈췄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남겨진 사람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창 2: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돕는 배필을 삼으리라

첫 번째 여자는 사라지고 하나님은 홀로 남겨진 아담을 불쌍히 여겨 기쁨을 잃고 아담의 뼈로 다른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창 2:21-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의 갈빗대 하나를 가져다가 살로 채우시니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본래 창조된 여자의 소멸, 뱀의 갑작스러운 출현, 하나님의 말씀을 공개적으로 배반하는 행위는 뱀에게서 아내 하와를 거쳐 자연스럽게 나타나 남편에게로 흘러들어간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마치 남편이 아내에게 말 한마디 없이 기다리듯 선악과를 받아먹는다.

그러나 그것은 큰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조사를 위해 아담과 이브를 진찰실로 부르십니다.
조사 장소로 갑시다.

(창 3:11-12)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주신 여자 그가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나님은 그들의 증언을 듣고 조사를 끝내시고 그 자리에서 그들을 추적하십니다. 그리고 평결을 말하십시오.

창세기 3:14-19)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모든 들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너는 배로 걷고 흙을 먹을 것이다. 15 내가 너와 여자와 너의 후손 사이에 원수를 둘 것이다. 내가 너와 네 자손 사이에 적의를 둘 것이다. 그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그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해산하면 내가 네 고통을 더하게 하리니 네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순종하여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이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았은즉 19 네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본래 있던 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그게 판결이야
아담의 심판에는 위로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실만이 명확하고 판단은 자비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옳기 때문입니다.

(창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죄수복을 입은 이 커플은 어디로 갈까요? 죄수복을 입고, 감옥.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에덴동산에서 보내어 그가 태어난 땅을 갈게 하셨더라

아담과 이브는 죄수복을 입고 이 땅의 노동수용소로 보내집니다.
이 나라는 노동 현장이자 감옥입니다.
이 나라는 그 누구도 이 나라의 구빈원 밖에서는 살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땅을 떠나 살 수 없게 하셨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끝은 노와 시간처럼 세상의 끝이 될 것입니다.
이제 그 때가 왔습니다.
기근, 전쟁, 가뭄과 홍수, 동성애, 전염병, 기타 질병이 땅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뒷면에 가스를 채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우선 순위입니다.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득 떠오른 낯선 시간대에 살고 있다고 상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는 신이다
예수님은 미래의 심판자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아버지의 뜻대로 살라고 하셨을 때,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우선시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살 수 없어도 살려고 노력해야 긍휼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년 동안 아무런 훈련도 받지 못한 서투른 성경공부 끝에 목사 안수를 받고 교회 문을 열어두고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교회 부흥은 목사의 책임인가? 신의 몫인가?
오늘 이 말씀을 받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자주 드리는 기도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아버지를 찾아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를 선포하지 않고 멸망하고 사라질 감옥에서 살면서 아버지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는 자들입니까? 나는 그들이 뱀을 가진 사람들인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바꾸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생각은 성령 없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 깊이와 넓이를 깨닫게 됩니다.
아래 링크를 열어보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3년 01월 23일 1차
(1) 성령 (41) 죄수복 입은 아담과 그의 아내 – 이형오 목사 – YouTube

아래 링크를 열어보시면 처음부터 “Mix”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영의 세계를 알기 – 이형오목사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