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모 초등학교 60대 시각장애인 할머니 무단침입 형사고발돼 손자 휴대전화를 찾으러 교실에 갔지만 담임교사는 경찰에 신고하라 교권보호위원회까지 개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학교는 어떤 곳… 아이들이 꿈을 키우면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먼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현장… 그리고 학부모님들도 학교는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소중한 곳이지만… 그만큼 친구들과의 우정.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얼마나 소중한지 커야 알겠지만…. 천안에 한번 가봅시다. 충남 천안의 한 초등학교 3학년 A학생 그리고 할머니 B씨(나이 65세) 5월 25일 A학생은 교실에서 휴대폰을 분실합니다. 그리고 B씨는 당일 오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