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도쿄,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더 쬐기 전인 초겨울의 도쿄. 주로 메트로패스 이용을 위해 그동안 미뤄왔던 지유가오카를 다녀왔다.시부야에서 지유가오카까지는 사철로 금방이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보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나라에서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 로라 애슐리 매장을 시작으로 유명 고급 부티크 숍들이 즐비한 이 동네는 그저 구경만 해도 시간이 금방 간다.당시에는 정말 줄지어 서 있던 케이크 가게 몽블랑도 … Read more